“멀쩡해 보이는 사람들도 자신이 모르는 병을 앓고 있다”
파리 오페라극장에 숨어사는 ‘유령’의 슬프고도 섬뜩한 사랑 이야기
이 바이러스는 내가 본 최악의 바이러스다… 우리는 어디에도 숨을 수 없을 것이다.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한 기후 위기 SF
한 세기를 뛰어넘어 이브 생로랑의 예술적 열정으로 재탄생한 마담 보바리
낯선 관계 속의 ‘신뢰’와 ‘소통’, 그 속에 비쳐나는 고독한 삶의 빛깔
세 명의 여자와 한 남자, 새로운 공포와 낯선 형식의 심리 스릴러
아우슈비츠에 실재했던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위험한 도서관
스스로 목소리를 숨긴(‘선택적 함구증’) 소년의 이야기
“오직 하나의 소설이 존재한다. 그것은 역사다.”
운명의 거친 파도를 넘는 제주 해녀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우정
마드리드에 꽃가게 ‘천사의 정원’그 곳에 꽃을 사러 오는 다섯 명의 여자들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었던 다섯 여자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
‘낯섦의 본성’과 ‘균열된 정체성’을 탐색하는 엘리자 수아의 두 번째 작품
이렇다 할 원인도, 전조도 없이 달이 폭발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폭풍처럼 쏟아져 내리는 하드레인을 마주하게 된다.
7개의 종족으로 나뉜 30억 명의 인간들의 미지의 세계를 향한 대담한 여정
정부의 판매금지에도 이란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감동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