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먼저 떠나간 이들이 속삭여주는 따스한 안부 인사
1963년 시단 등단 이후 60년! 김종해 시인의 첫 산문 노트
“눈표범이라면 이미 멸종한 줄 알았는데.”“그놈이 그렇게 믿게 만든 거지.”
많은 이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 ‘천삼이’ 간호사의 일기!
시를 읽으며 자연과 동화되는 삶의 아름다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내 삶의 주어가 ‘나’에서 ‘그녀’로 바뀌는 순간, 가려졌던 아내가 내게로 왔다.
‘엄지장갑’으로 불러주는 것, 그 한마디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비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음악이다.
혼자 살고 있는 '나'는 식구가 1명뿐인 나의 집을 '가정'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DJ 김광한, 그가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
시는 경제다. 가장 짧은 언어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추억을 간직하기 좋은 계절,서로에게 마음을 건네는 향기로운 선물!
두 눈 없이 태어났지만 행복의 전도사 역할을 한 치유견